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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.03.11 - 뉴라이프그룹, 문화 소외계층 및 해외 방역 취약 대상 지원
  • 작성일2023/05/23 11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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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라이프그룹, 문화 소외계층 및 해외 방역 취약 대상 지원

예방건강 전문기업 뉴라이프그룹(회장 안봉락)이 문화 소외계층 및 해외 방역 취약 대상을 위해 CSR(사회공헌 활동)을 진행했다고 밝혔다.

뉴라이프그룹은 CSR 활동의 일환으로 2021년 8월 NGO 단체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를 찾아 코로나19로 집에 홀로 남겨진 취약 어린이나 학대 피해 어린이 등 문화 예술 활동에 소외된 취약 아동을 위해 문화예술 체험활동 지원에 적극 나섰다.

2021년 11월에는 베트남 현지 법인 ‘뉴라이프 비나(NewLife VINA)’를 통해 1.5억원 규모의 KF-AD 마스크를 기부했다. 이달 3일 기준 베트남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약 209만 명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가 일주일 평균 12,000명을 넘어서고 있어 코로나의 확산세가 매우 빠른 상황으로 알려졌다. 뉴라이프그룹이 기부한 KF-AD 마스크는 베트남 응에안(Nghe An) 성 보건청과 국립위생 역학연구소를 통해 방역 소외지역 국민들에게 배포되어 베트남 보건에 활용될 예정이다.

뉴라이프그룹 김종현 대표는 “베트남 내 4차 확산세가 연일 최대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방역 최전선에서 실제 마스크를 필요로 하는 실무자들과 방역 소외지역 국민들에게 제공해 현지 코로나 사태 극복에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”면서 “베트남 정부 및 공공기관, 지역 주민들의 신뢰와 협조에 화답하고 베트남 지역과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앞으로도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 및 추진할 것”이라고 말했다.

이어 “인화의 경영이념 아래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문화 활동에 소외된 취약 아동을 대상으로 관람 지원 행사를 기획했지만, 코로나 상황 악화로 더 많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을 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. 그래도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선물할 수 있길 바라며, 뉴라이프그룹은 앞으로도 이와 같이 다양한 CSR 활동을 펼칠 계획”이라고 덧붙였다.

한편, 뉴라이프그룹은 인류의 아름다움과 예방건강을 선도하는 글로벌기업으로 다수의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를 운영하는 제조/유통 전문기업이다. 1994년 화장품 사업을 시작으로 연구부터 개발, 제조, 판매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했으며, 더 나아가 중국을 넘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.